세인트루이스를 출발하여 시카고에 도착하였다. 서울-부산간 거리 정도의 거리이다.

도심과 일부 거리가 떨어진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시카고 시내 구경을 위해 길을 나섰다.
시카고 시내로 들어서는 길에 펼쳐지는 시카고 시내의 마천루가 깜짝 놀라게 한다.
멋진 마천루가 점점 가까워 지면서 드디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일단 주차를 하고 나면 각오해야 할 것 한가지!
엄청 걸어야 한다는 것! 구경하면서 걷다가 보면 애들은 슬슬 힘들어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큰 도시이므로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이틀에 나누어서 돌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도 이곳에서 2박을 하면서 이틀에 나누어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그래도 끝이 없는 매력이 있는 곳이 시카고인 것 같다.
겨울에 엄청 추워서 고생한다는 것만 빼면 멋진 도시이다.

시카고 시내는 주차하기가 쉽지 않고 주차비가 비싸다. 다운타운과 미시건 호 사이의 공원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였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하여 결재를 하고 주차를 한다.
주차 후 지하주차장 통로를 걸어서 이동 후 계단으로 나가면 바로 시카고의 마천루가 펼쳐지는 공원과 다운타운으로 이동된다.

눈이 부시게 멋진 하늘과 시원하게 높이 솟은 고층빌딩들이 펼쳐진다.
시카고 시내는 하나같이 모든 장면들이 멋진 화보가 된다.

192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운영하고 있다는 초콜렛 상점.

Chicago River 주변 길

시카고 강변 애플스토어(Apple store at Chicago River side)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는 시카고 유니버시티 건물

시카고 지하철(Chicago Subway)

시카고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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