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End of year, New year day를 활용하여 미국 남동부를 둘러보는 여행을 했다. 우리가 거주하는 사바나에서 출발하여 다시 사바나로 복귀하는 7박 8일간의 여행을 계획하였다. 너무 많은 거리를 운전하지 않고자 하였으나 일요일에 교회에서 예배 후 출발하기로 하여 첫 날에 도착해야하는 목적지인 뉴올리언스가 휴식시간 포함하여 11시간 가까이 걸리는 일정이었다.
그래도 타지에 가 있던 큰 딸이 연말에 왔고 곧 아들도 타지역으로 1주 후 학업을 위해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였다.
주로 미국 여행은 서부와 동부에 집중되어 있으나 미국은 남부만의 특별한 문화와 경치가 있는 듯하다. 특히 뉴올리언스는 남부 해안가에 위치 하고 있고 유명한 대도시와는 거리가 멀어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오는 분들이 뉴올리언스까지 방문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많이 방문하지 않는 듯하다. 주로 미국 남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예전의 흑인문화와 재즈관련 경험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우리는 동남부 해안도시 사바나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서쪽으로 가서 동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도시별 방문을 하고 올랜도에서 휴식하다가 사바나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여행했다. 올랜도에 있는 3박4일 동안 마이애미를 다녀 올 수도 있었지만 거리가 꽤 되고 얼마 전에 방문해 보았으므로 휴식하기로 하여 올랜도 둘러보고 쉬기다가 돌아오기로 하였다.

✅ 전체 일정 개요
- 여행 기간: 12월 28일(일) ~ 1월 4일(일), 총 7박 8일
- 경로: 사바나(교회) → 뉴올리언스(2박) → Destin(1박) → Clearwater(1박) → 올랜도(3박) → 마이애미(당일 방문) → 올랜도 → 사바나 복귀(교회)
- 총 이동 거리: 약 1,900마일 + 500마일
- 이동 방식: 차량 이동 기준
📅 상세 일정 & 맛집 리스트
Day 1 (12/28, 일)
사바나 → 뉴올리언스
- 이동 시간: 약 9시간 30분 (684마일), 교회 1시 출발, 밤12시 경 도착 예정
- 추천 관광지: 프렌치 쿼터, 버번 스트리트, Café du Monde, 국립 WWII 박물관
- 맛집 추천
- Antoine’s Restaurant: 크레올 요리, Oysters Rockefeller
- Brennan’s: Bananas Foster 디저트
- Compère Lapin: 카리브+크레올 퓨전
- Brigtsen’s Restaurant: 현대 루이지애나 요리
- 숙박: Hyatt Place New Orleans Convention Center
Day 2 (12/29, 월)
뉴올리언스 관광
- 오전: 프렌치 마켓 & 잭슨 스퀘어
- 오후: 가든 디스트릭트, 세인트 루이스 묘지 투어
- 저녁: 버번 스트리트 라이브 재즈 바
- 맛집: 위 리스트 중 Brennan’s 또는 Compère Lapin에서 저녁 추천
Day 3 (12/30, 화)
뉴올리언스 → Destin
- 이동 시간: 약 3시간 45분 (250마일)
- 추천 관광지: Henderson Beach State Park, Destin Harbor Boardwalk
- 맛집 추천
- Boshamps Seafood & Oyster House: 항구 전망, 굴 요리
- Beach Walk Café: 로맨틱한 바닷가 뷰
- Pazzo Italiano: 정통 이탈리안
- 숙박: Embassy Suites by Hilton Destin Miramar Beach
Day 4 (12/31, 수)
Destin → Clearwater
- 이동 시간: 약 6시간 45분 (454마일)
- 추천 관광지: Clearwater Beach, Pier 60, Marine Aquarium
- 맛집 추천
- Caretta on the Gulf: 고급 해산물, 바다 전망
- Island Way Grill: 워터프론트 그릴 요리
- SeaGuini: 지중해풍 해산물
- 숙박: Hyatt Place Tampa Airport/Westshore
Day 5 (1/1, 목)
Clearwater → 올랜도
- 이동 시간: 약 1시간 45분 (106마일)
- 추천 관광지: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ICON Park
- 맛집 추천
- Capa (Four Seasons): 미슐랭 스테이크, 디즈니 불꽃놀이 전망
- Edoboy: 스탠딩 스시 바
- Bites & Bubbles: 와인 & 유럽식 요리
- 숙박: FantasyWorld Resort
- 5005 Kyngs Heath Road, Kissimmee, Orlando (FL), United States, 34746
Day 6 (1/2, 금)
올랜도 관광
- 오전: Disney Springs 쇼핑
- 오후: 디즈니 매직킹덤 (가지 않음)
- 저녁: Disney Springs 쇼핑 & 다이닝
- 맛집: Capa 또는 Edoboy에서 저녁 추천
Day 7 (1/3, 토)
올랜도 → 마이애미 → 올랜도
- 이동 시간: 약 3시간 22분 (231마일), 약 3시간 22분 (231마일)
- 마이애미 해변 및 관광지 구경
Day 8 (1/4, 일)
올랜도 → 사바나(교회)
- 이동 시간: 약 4시간 (279마일)
- 출발 시간: 2/4(일) 아침 6시 → 오전 10시 30분 교회 도착
✅ 추가 팁
- 맛집 예약 필수: 뉴올리언스, 올랜도 고급 레스토랑은 사전 예약 권장
- 호텔 선택 기준: 해변 접근성 vs 테마파크 접근성 고려
- 대표 메뉴 체험: 뉴올리언스(크레올), Destin·Clearwater(해산물), 올랜도(스테이크·스시)
✅ 마이애미 필수 관광지 추천
- 사우스 비치 (South Beach)
마이애미의 상징적인 해변으로, 화려한 아르데코 건축과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낮에는 해변에서 휴식, 밤에는 클럽과 바에서 즐길 수 있어요. - 아르데코 히스토릭 디스트릭트 (Art Deco Historic District)
1930년대 스타일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지역으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입니다. 가이드 투어도 인기예요. - 리틀 하바나 (Little Havana)
쿠바 문화가 살아있는 거리로, Calle Ocho를 중심으로 라틴 음악, 시가, 전통 음식 체험이 가능합니다. - 비스카야 박물관 & 정원 (Vizcaya Museum and Gardens)
유럽풍 건축과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고풍스러운 저택으로,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윈우드 월스 (Wynwood Walls)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트 갤러리로, 벽화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즐길 수 있어요. -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 (Bayside Marketplace)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쇼핑몰로, 마이애미 항구 전망이 멋집니다. 보트 투어 출발지로도 유명합니다. -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 (Miami Design District)
럭셔리 브랜드와 현대 미술 갤러리가 모여 있는 세련된 쇼핑·문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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