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Road Trip overview

우리 가족의 미국 첫번째 방문이자 로드트립(Road Trip) 여행 경로를 소개합니다.
*인천 출발일 : 2022년 7월 21일
*한국 귀국일 : 2022년 8월 7일
*여행가족수 : 6명 (엄마,아빠, 중학교 및 초등 자녀 4명)
*주요경로 요약
 Incheon(인천) -> Texas(텍사스) : Dallas  -> Arkansas(아칸소) : Little Rock -> Missouri(미주리) : Saint Louis ->  Illinois(일리노이즈) : Chicago, Cleveland ->  Inidiana(인디아나) -> Ohio(오하이오) : Cleveland -> Penssylvania(펜실베이나) : Pittsburg -> Meryland(메릴랜드), Verginia(버지니아) : Washington D.C. , Boltimore -> New Jersey(뉴저지) : Philadelphia -> New York(뉴욕) -> Conneticut(코네티컷) : New Heaven -> Messachusetts(메사츄세츠) : Boston -> New York(뉴욕) : New York City(Manhattan) -> Incheon(인천)

미국 로드트립 방문지들

미국 로드트립 방문지들

조금 더 확대한 상세한 방문지 위치들.

조금 더 확대한 상세한 방문지 위치들.

지구 위에서 이동한 경로.

미국 로드트립 출발지, 경유지, 최종 목적지 경로

미국 로드트립 출발지, 경유지, 최종 목적지 경로

각 지역별로 구분하여 출력한 자체 지도 책자

미국은 대도시가 아닌 외딴 지역이나 주를 이동하는 도로에서 이동통신이 연결되지 않아 구글지도 검색이나 네비게이션이 되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여 한국에서 미리 큰 지도를 출력해서 항상 가지고 다녔다. 그러나 결국 대부분의 지역은 인터넷이 되었으며 가끔 신호가 잘 안잡히는 곳이 있긴 했다.
그리고, 구글지도에서는 지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저장공간만 충분히 있으면 모바일 폰이나 테블릿에 지도를 다운로드하여 검색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은 다운로드한 지도로는 기능제약이 많이 있다.

달라스 공항에서 Rent 한 자동차

장기간 가족 로드트립에서 각오해야 하는 것들.

*손가락 통증
오랜 운전기간동안 운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손바닥 전체가 아닌 손가락 사이에 운전대를 끼고 하게 된다. 16일을 계속해서 운전하다가 귀국하고 보니 약 2주간 손가락 통증이 계속 있어서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하루 최소 4-5시간의 운전
어떻게 여행계획을 세우고 어떤 간격으로 숙박지를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종일 운전만 할 것이 아니라 특정 도시에 가서 어느정도 의미있는 곳을 둘러보고 체험도 해보려면 4-5시간의 운전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차내에 층층이 쌓은 여행가방과 간식가방
장기간 이동을 하면서 짐을 풀었다가 쌌다가 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이동하면서 간식과 음료수도 먹어야 졸음을 막고 지루함을 막을 수 있기에 차내에는 엄청난 짐이 쌓이게 된다. 가족수와 가방수를 고려하여 넉넉한 차량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도 차 안에서는 꼼짝할 수 없을 정도의 짐이 항상 있었다.

*아무곳에서나 맛있게 먹기
다양한 지역을 둘러보면서 여러 지역의 좋은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막상 여행 중에 식당을 찾아 다닐 일이 많지 않았다. 대부분 빨리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어 놓고 잠시라도 편하게 쉬고 싶거나 차량에 짐을 빼서 여유있는 공간에서 이동하고 싶기에 가능한 호텔에 머물고 싶어한다. 그러기에 식당을 찾아서 이동하려는 의지가 거의 없어진다.
대부분의 식사는 이동하거나 둘러보면서 우연히 보이는 곳에서 잠시 앉아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 일단 아무 곳에서나 주어진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즐거운 대화와 신나는 음악 함께 듣기
오랜시간 좁은 차량안에서 한 가족이 함께 이동해야 하고 많은 피로를 느끼기에 서로 감정을 잘 다스리고 배려하면서 지내야 한다. 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이야기거리를 생각해 내서 자주 즐거운 이야기를 하거나 신나는 음악을 틀고 함께 부르면서 가는 것도 매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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