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미국 Road Trip의 마지막 종착지,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서의 이틀째 날. 어제 이곳에 도착하자 마자 코로나 검사하고 잠시 걸어 보고 나서 브루클린에 있는 호텔로 돌아왔다. 그 이후로 나는 점점 몸살통증이 심해지고 신음소리가 절로 났다. 준비해간 타이레놀을 계속 먹었지만 크게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았다.
계획대로라면 이틀 째 되는 날, 맨하탄 곳곳을 다니면서 영화와 뉴스에서만 보았던 뉴욕을 제대로 경험하는 날이다.
결국 나는 호텔을 나오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신음과 함께 몸을 추스리기로 했고 아내와 자녀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맨하탄 시내로 나가서 둘러 보고 오기로 했다.
그래서 이날 나에게는 뉴욕에 대한 아무런 기억도 사진도 없고 오로지 호텔 침대에서 누워있거나 호텔방을 거의 기어서 다니던 기억에 난다.
월드트레이드센터 메모리얼, 자유의 여신상이랑 센트럴파크, 전망대, 5번가, 월가, 브로드웨이는 결국 못 가는 것인가?
마지막날 찍은 브루클린 호텔 주변 사진.







Hyatt Place Long Island City / New York City Hotel
https://maps.app.goo.gl/WEcXonJgFFVFtFXx8


2022년에 New York City / New York State 의 COVID-19 상황.
✅ 2022년 뉴욕의 코로나 상황 개괄
- 2022년 1월 1일, 뉴욕주는 하루 신규 양성자 수가 85,476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NY1
- 이 시점에 병원 입원자는 약 8,451명이었고, 중환자실(ICU) 입원자는 1,112명이었습니다. NY1
- 그 뒤 변이(특히 Omicron variant)의 확산으로 감염이 급증했으나, 2022년 후반에는 지역마다 확진율과 양성률이 점차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Governor Kathy Hochul+2Governor Kathy Hochul+2
🧪 백신 접종 및 면역
- 2022년 9월 기준으로, 뉴욕시는 “최소 1회 이상 백신 접종한 주민”이 90%를 넘었고, 2회 기본 접종(primary series)을 완료한 주민 비율도 82% 이상이었다는 보도 기록이 있습니다. New York City Government+1
- 백신 덕분에, 확진 후 병원 입원 또는 중증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크게 낮아졌다는 주가 많습니다. Department of Health+1
📉 확진 / 사망 / 누적 데이터 (대략)
- 한때 2022년 초에는 누적 확진자 수와 사망자가 크게 늘었으나, 2022년 말에는 확산세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Wikipedia+2Johns Hopkins COVID Resource Center+2
- 2022년 11월경엔 사망 신고 방식 정비로 인해 한때 사망자 수가 급증한 날이 있었지만, 이는 과거 사망 보고서를 정리한 결과였다고 합니다. Johns Hopkins COVID Resource Center+1
🏙️ 사회 분위기 · 정책 변화
- 2022년 9월, 뉴욕시는 민간 사업장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vaccine mandate)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점을 고려한 조치였어요. Axios+1
-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 일상 복귀 등에서는 점차 “거리두기 + 제한”에서 “백신 + 개인 방역 중심”으로 방역 전략이 바뀌어 갔습니다. Wikipedia+1

![[16th Day-03, New York City] Go back to Korea](https://jinnypang.blog/wp-content/uploads/2025/11/image-94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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