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의 French Quater 중에서 기억에 남은 한 곳이 바로 Cafe Du Monde(까페 뒤 몽드)이다. Jackson square를 지나서 Mississippi 강변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데 도로 건너편에서 신나는 재즈악단의 연주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대기줄이 서 있었다. 바로 까페 뒤 몽드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이렇게 도로변으로 줄을 서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까페이길레 도로변까지나와서 길을 줄게 서 있는지 궁금했다. 우리도 무척이나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이곳에 온 첫 날이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구경만 하고 왔다. 다음 기회에 뉴올리언스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평일에 와서 꼭 가보고 싶다. 고급스럽지 않고 평범하고 고풍스러운 서민 까페이다.

까페 입구에 길게 늘어선 대기자들을 위하여 째즈 악단이 신나게 연주를 해 주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매우 즐거워 했다. 우리를 보고도 한 연주자가 다가와서 바로 우리 앞에서 즐겁게 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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