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미국에 와서 처음 맞는 새해가 2026년이다. 2025년12월31일 저녁 우리는 플로리다주 서쪽의 아름다운 도시 Clearwater City로 왔다. 늦은 저녁에 Tempa라는 도시에 도착하여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30분정도 거리의 Clearwater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갔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 시간을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보내면서 맞이하기 위하여 Clearwater 해변으로 와 있었다.
1시간 전부터 해변가에서 추운 바람을 맞으며 모두 기대에 차서 해변에서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새로운 2026년은 또 다른 기대를 주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즐겁고 신나는 모습들이다. 우리 가족도 그 속에서 1시간 가량을 기다리면서 어두운 해변가 모래밭에 서서 기다렸다.
드디어, 12시가 되어 새해가 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있었다. 여러 그룹에서 스피커와 마이크를 가지고 와서 1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2026년0시가 되자 Clearwater 시에서 진행하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맞이하는 첫 새 해에 멋진 불꽃놀이와 함께 가족들과 맞이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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