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는 맑고 길게 펼쳐져 있는 해변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도시자체를 Panama City Beach라고 부르고 있다. 도시 자체가 크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관광업에 종사하면서 해변가의 예쁜 소도시를 이루고 있다. 아웃렛과 같은 쇼핑몰에는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 쇼핑몰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해변가에는 길게 늘어져 있는 Pier가 2곳이 있어 바다위로 걸어서 들어가서 바다와 해변을 볼 수 있다. 바다의 수위가 완만하고 얕게 펼쳐저 있으므로 Pier가 상당히 길게 뻗어 있어 안쪽 까지 가려면 상당히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깨끗한 바다 위 길을 걸어서 가면서 내륙과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이 아름답고 멋지다.

우리는 이곳에서는 숙박하지 않고 잠시 둘러 보기만 하고 Clearwater City로 향해야 했기에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쇼핑몰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 먹으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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