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 하나의 공동체로 움직이고 소통하고 경험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SNS를 통한 실시간 공유, 유튜브를 통한 간접체험과 지식전달, 빠른 유통망을 통하여 거리와 무관하게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움직인다.

두쫀쿠! 미국에서도 한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통하여 급속히 유행하고 소문이 나고 있다. 벌써 우리 집에서도 딸이 친구들을 데려와서 두쫀쿠를 만들어서 나누어 먹고 우리 딸도 친구들 집에가서 함께 만들면서 놀이와 문화를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딸이 미국인 친구집에 가서 친구들과 6시간 동안 두쫀쿠를 만들면서 놀다가 여러개를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 미국인 친구들도 새로운 맛과 느낌에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이번 주에는 같은 교회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차로 40분 거리의 친구 집에가서 반나절 동안 6명의 친구가 160개의 두쫀쿠를 만들면서 함께 식사도 하고 놀고 왔다. 함께 만들어 먹고 나머지는 친구들에게 주거나 팔기위하여 나누어 가지고 왔는데 우리 딸은 20개를 가지고 왔다. 친구들에게 한두개 씩 나누어 주려고 가지고 오면서 미국인 친구들에게 SNS로 공유했는데 한 미국인 친구가 4개를 사겠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여기 중고등학교 한인 여학생들도 여러 번 만들어 보면서 다양한 재료를 적용하고 실력도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집에서 딸들이 처음 만들어 본 두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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