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2달 전부터 많은 가정들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특히 남부지방은 싱글하우스들이 많은데 가정마다 마치 경쟁을 하듯이 독특하고 화려하게 집 외부와 내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는다. 그래서 주택가를 지나면서 볼 때마다 정말 크리스마스가 오는 지를 실감한다.
우리 가정은 외부에는 조그만 라인형식의 캠핑등을 건전지로 설치해 놓고 거실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세웠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장식을 다는 딸들을 보면서 많은 기쁨을 느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 큰 기쁨을 가지고 자녀들의 평생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한다.



사바나 다운타운 중심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


사바나 힐튼헤드 공항의 크리스마스 장식.



근처 일반 주택가의 크리스마스 장식.

울트라 특급 우리 옆 집과 앞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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