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쉽게 가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필수적인 서비스가 바로 모바일 폰 가입이다. Pre-Paid 폰이 한국보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활성화되어 있다.
2년 전 미국에 장기출장으로 와서 먼저 가입한 것이 T-Mobile의 Pre-Paid Mobile 이다. 우편물 받을 주소지와 결재수단만 있으면 실명확인이 필요없이 쉽게 가입한다. 물론, 장기계약을 통하여 모바일기기를 할인받으려면 SSN(사회보장번호)를 등록해야 하지만 Pre-Paid 폰은 그러한 과정이 필요없다.

한국에서 가져간 모바일기기가 있으므로 미국 통신사 대리점이나 온라인으로 서비스만 가입하고 유심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2년 전 출장시에는 T-mobile 대리점에 방문하여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여 U-Sim만 받아 현장에서 바로 연결하여 개통이 되어 쉽고 이슈없이 개통되었다.

그런데, 작년 1월 가족들과 이민 이사 후 새로 T-Mobile에서 새로운 번호로 Pre-Paid번호를 개통하여 잠시 사용하다가 여러 이유로 다른 통신사 AT&T로 서비스를 변경하고자 가능한 방법을 찾아 보았다.

나는 퇴근 후나 주말에 그나마 시간여력이 되어 여러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하려고 하니 온라인처리가 익숙하고 정확하며 편리하였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번호이동을 처리하려고 하니 T-mobile의 자회사 격인 Connect by T-Mobile라는 Pre-Paid 서비스에서 번호이동하는 것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지 않아 결국 대리점을 방문해야 만 했다.

모든 통신사에서 Pre-Paid Plan 요금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T-Mobile의 경우 Connected by T-Mobile 요금제가 가장 저렴하다. 다만 이 서비스는 T-Mobile Main service와는 별개로 분리되어 서비스되므로 T-Mobile 사이트에서 지원되는 기능들에 대하여 일부 제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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